https://v.daum.net/v/20220912110739148
대구경북과 6070만 합쳐도 30퍼 지지율
지탱이 가능한데
이 당은 거꾸로 대구경북과 6070에 박탈감을 주고있다. 왜 노인과 청년을 싸우게
민간부문으로 보내 경쟁을 시키나?
왜 대구발전에 힘쓰는 홍시장을 돕지않나
대구경북과 6070만 합쳐도 30퍼 지지율
지탱이 가능한데
이 당은 거꾸로 대구경북과 6070에 박탈감을 주고있다. 왜 노인과 청년을 싸우게
민간부문으로 보내 경쟁을 시키나?
왜 대구발전에 힘쓰는 홍시장을 돕지않나
저건 잘한거임 노임공공일자리는 애초에 지속가능하지 않음 민간부분에 노인을 최대한 채용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가 필요
공공일자리가 지속불가능한데는 동의
합니다만, 미국 유럽처럼 민간기업이
나이 상관없이 채용 가능한가
그랬으면 공공일자리 운운하며 임시
알바를 양산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 공공알바를 대량으로 채용하는게 정치적으로 편하기 때문임 노인정책을 세분화해서 정교한 조준이 필요한것이지 민간일자리를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니고 공공일자리만 대량으로 양산한 건 포퓰리즘에 불과함
차라리 노인들이 주도하는 실버산업
육성에 돈을 쓰는게 현명합니다. 다
같은 노인이니 박탈감도 없고.
실버산업 육성도 결국 포퓰리즘으로 갈거임 이유는 간단함 저출산 고령화가 매우 비정상적이기 때문임
노인채용자에 인센티브를 주는것도
차별이나 역차별 논란이 생길수있어서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죠?
그게 정치인들 포퓰리즘임 일단은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한다는뜻임 그리고 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크게 충격받지않음 노인이 민간근로시장에서 이탈하는 것 자체가 매우심각해질수 잇음
일자리를 갖는건 영화 <인턴>에서나
가능한 일로 치부되선 안될것.
음? 본문내용과 정반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