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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무위키 정정하고 왔는데

respecthong 청꿈단골
어떤 대깨준으로 보이는 모 유저가


"중앙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약속과 달리 지속적으로 중앙에 훈수를 두고 뜻을 함께한 이준석을 버리더니 윤석열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기회주의적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펨코를 위시한' 청년층에게 '저딴 기회주의자를 지지했다니'라는 분노 섞인 반응이 나왔다."


라고 서술을 했었음. 근데 다른 서술을 보니

"전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이재명이었다."

라는 명백한 허위 정보를 올렸었음. 알다시피 홍반장님이 임시회장 하시기 전의 전임자는 송하진 전북지사였음.


대깨준과 발가락혁명단 중에 두 성향을 다 가진 혼종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음. 참 xx 같은 지능으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


대깨준 겸 발가락혁명단인 작자들에게 확실히 얘기함. 홍반장님은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으시고 그 누구에게도 허리를 숙이지 않으심. 항에게 허리를 숙였다? 그건 좋든 싫든 어쨌든 '대통령'이라는 공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일 뿐 '윤석열'이라는 개인에게 굴복하신 게 아님. 홍반장님은 항 눈치 안 봐도 오로지 당신 존함 3음절만으로도 당선이 가능하신 분이라 누구처럼 정당 간판만 갖고 어부지리로 된 사람이랑은 클래스가 다르거든.


너희 마이너스 3선 중진이 다음 총선에서 마이너스 재선 중진이라도 되려면 오히려 고개 숙여야 하는 건 너희 주군일걸? 너희 주군이 문통에게 90도 허리 숙여 인사한 건 예절이고 홍반장님이 항에게 인사한 건 굴복이냐? 펨적펨(펨코의 적은 펨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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