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 원내대표 사퇴 안할라고
비데위를 원외로 앉히는 꼼수를 부리는 모양인데,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인다.
조경태가 비대위에다 원내대표까지 겸직하는게 어떤가?
무계파니까 난국을 수습하고 전당대회 이후에도
원내대표로서 尹정부의 뻘짓 정책을 견제해주면 좋겠네.
지금 부산시당 위원장이지만
부산에서 김무성의 영향력을 차단하기는 힘이 부쳐 보인다.
사하에서만 5선이라
차기 총선에서 동일 지역구 3선이상 연임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어차피 지역구도 옮겨야 할 테니까
이 기회에 비대위를 맡아 당에도 기여하면서
부산의 조직력을 정비할 필요도 있겠다.
부산이 무주공산 상태가 되어야 차기 부산시장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동부산 다이묘는 서병수한테 돌려주고
조경태가 서부산 다이묘 자리 놓고 김무성 똘마이들과 한번 붙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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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반대하지 않는다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지금 당직을 맡는게 조경태에겐 기회로 보인다.
암튼 조경태의원 찬성~
솔직히 당대표 맡으면 어떨까 하긴 함. 지금 현 상황에서 떠오르는 가장 중립적인 사람이라
음...TK 공항 반대표도 있지만
우선 비대위원장도 찬성
지금 당이 그냥 씹개판이라
친윤 쪽도 아니고, 친준쪽도 아닌 딱 중간의 인물이 필요한 시점인듯
이 상황을 정리해줄
당대표도 했으면
딱히 반대하지 않는다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지금 당직을 맡는게 조경태에겐 기회로 보인다.
암튼 조경태의원 찬성~
조경태 찬성임.
솔직히 당대표 맡으면 어떨까 하긴 함. 지금 현 상황에서 떠오르는 가장 중립적인 사람이라
음...TK 공항 반대표도 있지만
우선 비대위원장도 찬성
지금 당이 그냥 씹개판이라
친윤 쪽도 아니고, 친준쪽도 아닌 딱 중간의 인물이 필요한 시점인듯
이 상황을 정리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