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오만이 청년 대변하는 뜻인 양 곡해"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국민의힘 전국 시도당 청년위원장협의회는 6일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개혁과 공정, 상식의 이름으로 윤석열 정부에 도전장을 내밀어, 무례와 오만이 청년 대변하는 뜻인 양 곡해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준 청년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전 대표, 김용태 전 최고위원을 향해 "본인의 스펙 쌓기와 목표를 위해 중앙청년위 조직마저 와해시킨 장본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0491?sid=100
얘네가 청정학에 밀려있었나?
손털기 들어갔다.
이쯤되면 정적양산에 혈안이 되있는거 아닌가 싶음
손털기 들어갔다.
빨리 정리합시다
이쯤되면 정적양산에 혈안이 되있는거 아닌가 싶음
얘네가 청정학에 밀려있었나?
ㅇㅇ
저것들은 바른 소리하면 댓글에 극우 이딴 프레임 씌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