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60대이상(56.2%), 30대(48.6%), 20대(48.5%)에서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반면 40대에서는 '정치적 목적'(58.6%)이라는 의견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0.9%), 서울(58.4%), 부산·울산·경남(56.8%) 등에서 '정당한 수사'라는 답변이 높았다. '정치적 탄압' 응답은 광주·전라(54.7%), 대전·충청·세종(49.9%)에서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18명이며, 응답률은 4.0%다.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살코 = 40대 진보대학생들 주축 이라는게 밝혀지네
2030의 대표 이준석이 아니라 40대의 대표 이준석
맞지
그런데 마삼중에 호의적인 여론도 만만찮네
굥에 대한 반작용인가?
40대에 광주 전라면 윤석열 싫어서 응원하는거지 찢빠들도 어제 판결 보고 정의는 살아있다 이준석 응원한다 이러던데
살코 = 40대 진보대학생들 주축 이라는게 밝혀지네
전라도가 이준석 지지하는게 진짜 코미디네요 ㅋㅋ 역시 이준석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