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낮술(막걸리1병) 한잔 한김에 적어봅니다.
회사일 하며 살고자 재테크도 공부하고, 인생살이도 공부하고 하다보니.
결국은 국가의 정책을 공부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결론은 정치더라구요.
지금 나라가 많이 어렵다고 피부로 느낍니다.
내년에는 Recession이 본격적으로 올걸로 보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인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고 배웠습니다.
고향 대구에 가계시지만,
혹시 수도권에 미래의 정책을 논의하는 스터디를 만들어 보실 생각 없으십니까
물론 계속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셨고, 그에 맞는 정책을 준비하셨겠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정책 또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참모진 중에 그런 사항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의논하고, 결과물로 참모진 회의에서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그리하여, 다음 대선때는 완전하게 준비된 형님이 되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부동산문제, 연금문제, 교육문제, 외교문제 등등..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을 보면 앞날의 큰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
본인의 욕심과 그저 표심에 기댄 정책들로 나라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돌아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청년의 미래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대구, 수도권, 기타 다른 도시에서 공통 주제에 대하여 각자 회의를 하고,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이더라도 전체 회의를 통해 논의하는 방안이 대안이 될 듯 합니다. 모으고자 하는 뜻만 같다면, 나머지 의견은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이네요.
근데 만약 그런 모임을 서울에 만들기 되면
반대파들의 공격과 대구시민들이 서운해 할지 모릅니다.. 왜 몸은 대구에 있는데 마음은 중앙에 있냐?라는식으로요.. 지금도 반대파들이 그런 소리를 계~속 하고 있지요..
저는 앞으로의 미래에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 활성화에 있다고 봅니다. 대구에 가신 것, 100분토론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한것 등, 답은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에 있다는 것. 이번에 대구 가신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전 사실 대구가는 거 반대했어요 중앙에서 할 일이 많은데...
저는 앞으로의 미래에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 활성화에 있다고 봅니다. 대구에 가신 것, 100분토론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 발전을 모색한것 등, 답은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에 있다는 것. 이번에 대구 가신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에 집중할때죠 중앙은 가끔 조언정도고 깊이 전면나서는건 윤정부나 국힘서 할일이죠...대구정책만 해도 바쁘십니다.
지역을 떠나서,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꿈이라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두셨지만, 온라인 대화뿐 실질적인 오프라인 모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이네요.
근데 만약 그런 모임을 서울에 만들기 되면
반대파들의 공격과 대구시민들이 서운해 할지 모릅니다.. 왜 몸은 대구에 있는데 마음은 중앙에 있냐?라는식으로요.. 지금도 반대파들이 그런 소리를 계~속 하고 있지요..
대구, 수도권, 기타 다른 도시에서 공통 주제에 대하여 각자 회의를 하고,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이더라도 전체 회의를 통해 논의하는 방안이 대안이 될 듯 합니다. 모으고자 하는 뜻만 같다면, 나머지 의견은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레벨을 좀더 올리시고 청문홍답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어떤 답변을 하실지 무척 궁금합니다~
옙, 노력해보겠습니다.
더불어서 뜻있는 청년이 있다면, 지식인들 소위 깨어있는 분들과의 만남 주선 등으로 그들을 학습시키고, 더 나은 정책 방향을 논의하도록 하는 지원도 아낌없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결론은 정치..
공감 100%
진실로 청년을 생각하는 진짜 정치인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