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장문주의)) 윤석열의 인사는 역시 아마추어!

profile
사림 청꿈단골

김건희_Screenshot_20220821-182547.jpg

 
비서실장 교체 안하려면 김건희를 선임보좌관으로 선임해서 아예 공식적으로 나대도록 해라. 
본인도 나대고 싶어서 안달인 것 같던데... 
김건희는 인서울 명문대학인 국민대학교가 공인한 박사님이고 대학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코바나컨텐츠라는 유수의 전시기획업체를 경영한 CEO이다. 
대통령실에서 스펙이 제일 좋다. 


 

김은혜_Screenshot_20220821-183141.jpg

 
윤석열의 참모진을 개편할 필요는 있어보였지만 홍보수석 겸 대변인으로 김은혜를 초이스한 건 좀 아마추어틱하다. 
김은혜에게 자리를 주고 싶었다면 다른 자리를 줬어야지... 
대변인은 대통령의 입이자 얼굴이고 홍보수석은 대통령의 President Identity를 담당한다. 
그런데 말이야... 주지하다시피 김은혜는 MB 청와대의 대변인이었다. 
사람들은 김은혜가 윤석열을 대변할 때마다 MB를 연상할 것이다. 
윤석열의 독자적인 PI를 정립할 수 없게 된다. 


 

공석장관_Screenshot_20220821-182758.jpg

 
내가 유승민이 좋아서 복지부장관으로 앉히라고 하는게 아니다. 
연금개혁은 세대간.계층간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관료출신이 못한다. 
아무리 연금전문가라 할지라도 학자출신도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안은 조정 못한다. 
연금개혁은 정치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제학자에다 4선의원 출신인 유승민이 맡아보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아둔하니 지금 상황에서는 마치 정권의 중후반기처럼 차기권력을 노리는 후보들이 정부를 공동운영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어차피 윤석열과 유승민은 탄핵공동체 아닌가. 
윤석열, 유승민, 원희룡... 
캐릭터 겹치는 것들끼리 서로 물어뜯을 필요없이 벌써부터 망조든 정권을 공동운영해서 같이 망한 다음 같이 사라져라는 것이다. 


 

권영세_Screenshot_20220821-182926.jpg

 
조온나 못생긴 게 보수를 욕보이는 걸 넘어서 국가의 안보정책을 유린하면서 국민이 죽고사는 문제까지 제멋대로 흔드는 꼬라지를 지켜보는 것도 참혹한 절망이다. 
서울법대 나온 놈들은 죄다 빨갱이냐 하나같이 왜 그 모양인가. 
꼴보기 싫다. 치워라! 
 
 
 

 

Propaganda_구상권 청구해야.jpg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