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호남도 이승만, 박정희 득표율 꽤 나오던, 보수 지지율도 꽤 있던 지역이었다
2. 그런데 1971년 대선에서 김대중의 호남홀대론 등 지역감정 유발로 서서히 이상해지기 시작
3.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 전땅크가 탱크몰고 광주에서 정신나간짓을 하는 바람에 결정타
4. 그리고 13대 대선에서 김대중-김영삼 단일화 실패로 김대중의 땅으로 완전히 변모
5. 여태까지 김대중-노무현-정동영-문재인-이재명까지 쭉 무지성 지지 중
1. 처음에는 호남도 이승만, 박정희 득표율 꽤 나오던, 보수 지지율도 꽤 있던 지역이었다
2. 그런데 1971년 대선에서 김대중의 호남홀대론 등 지역감정 유발로 서서히 이상해지기 시작
3.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 전땅크가 탱크몰고 광주에서 정신나간짓을 하는 바람에 결정타
4. 그리고 13대 대선에서 김대중-김영삼 단일화 실패로 김대중의 땅으로 완전히 변모
5. 여태까지 김대중-노무현-정동영-문재인-이재명까지 쭉 무지성 지지 중
518+슨상의 가스라이팅이 이유라고 생각함
요번에 이재명 당대표되면 또 모르겠음
이번에 호남 투표율이 개판이라던데
전당대회 투표율 개판이라는 게 이재명 싫어해서??
그냥 윤석열 이재명 대선 그런느낌이 아닐까 싶음. 박용진은 비호감까지는 아닐거갈은데 비주류잖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