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35163?sid=102
A 경위는 비명을 듣고 빌라 3층으로 올라가는 B 씨를 따라 빌라 내부로 진입했다가 1층으로 황급히 내려오던 C 순경과 함께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여경뿐만 아니라 남경까지 경찰관 2명 모두 현장을 이탈한 셈입니다.
당시 A 경위는 권총을, C 순경은 테이저건을 각각 소지하고 있었으나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사실상 도망친 꼴입니다.
해당 네이버 기사 댓글은 꼴페미들이 점령했으니 안들어가는거 추천ㅋㅋ
참 보면 남녀갈등이 심해졌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경찰이 잘못한건데 남경 여경따지면서 비난하니...
참 보면 남녀갈등이 심해졌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경찰이 잘못한건데 남경 여경따지면서 비난하니...
ㅇㅈ
남녀 갈등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