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자신을 겨냥해 “선당후사를 촉구한다”며 비판하는 성명을 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을 향해 놀림조의 댓글로 응수하고 나섰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남긴 댓글. /장예찬 페이스북
이 전 대표는 이날 장 이사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기자회견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달고 “그래, 예찬아. 그렇게 해서 네가 더 잘 살 수 있다면 나는 널 응원할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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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이 어째 고딩들 놀이터가 된기분이냐
사람 관심 끄는데는 이게 장땡이라서
이게 기사감인가?
사람 관심 끄는데는 이게 장땡이라서
역시 준석이를 사랑하는 조선일보
그냥 기자들 직업 특징임
과연 방상훈의 양아들
방준석🤣🤣 이자식 이성가노였네
정치판이 어째 고딩들 놀이터가 된기분이냐
쟤네 뭐해 ㅋㅋㅋ
이시키들 둘이 썸타냐
밀땅 하냐?
더러븐 시키들
쪼잔함의 극치다.
초딩한테서도 보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