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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이준석 가처분을 늦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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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웬지 국힘 윤리위가 겹쳐보입니다. 그때도 신속하게 판단하지 않고 대선,지선,또 한차례 연기했다 칠석날 결론이 났는데


분명한 결론을 질질 끌면서 분란과 혼돈을

가중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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