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차기 총리 후보로 사실상 확실시 되는 멜로니는 극우성향에 파시즘의 후신 정당 소속이고 극우면서 또 우익대중주의를 내세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책사였던 스티브 배넌의 포퓰리즘 싱크탱크 ‘더무브먼트’의 유럽 지부 설립에도 관여하는 등 숱한 논란에 휩싸였다. EU로 유럽의 화합보다 이탈리아 개인 국가를 중요시 해서 EU탈퇴를 공약으로 걸었을 정도로 지나친 국익우선주의이며 나치에 부역한 인물을 영웅으로 칭하고 독재 논란이 있는 헝가리 총리 오르반 빅토르와 친밀하고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과 난민을 저지하기 위한 해안 봉쇄를 요구하는가 하면 동성 결혼과 동성 커플의 입양에 강하게 반대하고 유로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런 정당의 의석 중 60%를 얻을꺼라고 함
https://naver.me/5y0E007j
월드컵도 못가고 요즘 왜이리 콩가루냐
EU의 입지가 상당히 흔들리겠네
우리나라도 다음대선 이재명되면 ㄹㅇ 끝날듯.
우린 극좌인데 저긴 극우가 점령하네
좌빨보다는 저게 더 나은 듯.
유로 탈퇴는 좋은거지 자국 통화정책을 유럽연합이 하는 건 비효율적. 무역협정도 따로 다시 맺으면 됨
나치부역자를 영웅으로? ㄷㄷㄷ
극좌의 끝은 공산주의인데... 극좌보단 차라리 신자유주의 극우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