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바이든 신뢰도 70%...시진핑 12% 그쳐 - 아시아경제 (asiae.co.kr)
우크라이나, 대만 등에 갈등을 부추김으로서 한반도 정세를 위태롭게 하고,
한국에 고의적으로 동성애자 주한미국대사를 임명하여 한국에 LGBT 아젠다를 퍼뜨리고,
한국을 아시아 내 LGBT 사상을 퍼뜨리는 선봉장으로 길들이려고 하는 바이든을 한국인의 70%가 신뢰한다?
외교, 사회, 경제 모든걸 총체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자에게 너무 과분한 평가 아닙니까?
언론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아니됩니다.
미국 대통령 버프.. 그 직함 하나로만 50은 먹을걸요 ㅋㅋ
그렇지가 않습니다. 트럼프 집권 시절엔 신뢰도가 17밖에 안됐습니다. 트럼프보다도 훨씬 더 최악인데 70이면 너무 과분한 평가 아닙니까?
미국 대통령이니까..트럼프는 워낙 특수적이긴 했음
바이든은 역대 최악의 대통령입니다... 심지어 오바마나 트럼프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언론에서 포장하는 이미지에 속는거 같습니다
알고 있음.그래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대한국정책이 중요할 수밖에 없고 한국 상대로는 무난한 외교 보여주고 있으니까 별 감정이 없는듯.
솔직히 바이든의 대한정책도 그닥 좋은거 같진 않은데... 트럼프가 너무 못했던게 상대적으로 돋보인 측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 대선 때는 공화당이 무조건 정권 잡아야 할텐데 트럼프보다는 론 디산테스나 마르코 루비오가 좋을거 같아요
펜스도 괜찮아요.실제로 트럼프 다음으로 펜스가 제일 지지율이 높기도 하고요
펜스는 배신자 이미지가 강해서 공화당 지지자 전체를 흡수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론 디산테스 주지사 정도면 다 흡수할 수 있을거 같은데..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가 된다면 정권 교체를 위해 트럼프를 지지하겠지만 저도 가능하면 트럼프 말고 다른 사람이 공화당 후보가 됐음 합니다
트럼프가 예전에 주한미군 철수 등 국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많이 안 좋은 편인거랑
그에 비해서는 그나마 유순한 바이든의 태도(너무 물러 터진거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중국에 대한 국내의 반감도가 날이 갈수록 고점을 갱신하니
그것에 대한 반작용이지 않을까 싶네유
저도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 운운한거나 주둔 비용 급상승하려 한거 싫어합니다만 동성애나 국내정치 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교정책도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겉으로만 보이는 이미지로 그런 평가를 내리는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국과의 동맹 강화 및 탈중을 주장하긴 합니다만 중국이 싫다고 바이든의 행실을 옹호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 저도 바이든 행실 안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러 터지기만 한 어정쩡한 태도
그냥 개인적으로는 중국에 대한 반감이 더 높아진거의 영향인거 같아요
저도 다음 미국 대선에는 공화당에서 트럼프 말고 다른 사람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바이든 왜 저렇게 높냐 흑우들 참 많네
제말이요 세상이 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