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홍준표 SNS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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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말한건 왠만하면 다 맞네
이번에도 또 맞은거 있음
홍카한테 나대는 넘 치구 개망신 안당하는넘 없음
홍또옳
항상 옳았다
항상 옳았다
당대표선거전부터 실험 정당안된다고 하셨었고
국민의힘과 이준석은 지금과 같은 결과 초래안했을거 같아요.
시장님의 당을위한 소신발언 청꿈분들도 확실히 아셨으면 하고
이준석지지자들도
정도에 맞지않게 행동하면 안되는것도...
홍카가 말한건 왠만하면 다 맞네
이번에도 또 맞은거 있음
홍카한테 나대는 넘 치구 개망신 안당하는넘 없음
홍또옳
홍또옳
ㅎㅋㅊ
홍또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