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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당대표 두번 낙마해본 홍준표, 이준석에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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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70707?cds=news_edit

Screenshot_20220814-080840_NAVER.jpg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허나 지금 주호영 비대위가 박대통령 비대위만큼 당을 살리는 수훈장도 아닐것이고


준스톤이 젊은 홍카나 준표형정신 계승자

가 될리도 만무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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