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이 본인이였음을 자술하는 시점이 모든게 끝난 지금인게 아쉽고 참 원망스럽다
선당후사가 본인에게 가혹한 말이라고?
당대표가 그렇게 대단한 자리야?
당대표는 당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 아님?
그럼 홍카는?
민심이 홍카를 외치고 원하는데 한낱 조직표로 찍어눌린 홍카만큼 가혹하겠나?
이미 그 가혹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재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홍카가 자중하라고 했으면 깊은 뜻을 알아차리지 못했어도 신중했어야지
곧 죽어도 지가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기자회견
배신으로 집단 린치 당했다?
박근혜 탄핵에 압장서서 배신으로 낙인 찍힌건데 집단 린치란 말이 나오나?
경솔하고 거만하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역겨워서 중간까지 보다가 포기함
입을 열때마다 쥐어박고 싶음
돌산가리 보고 있으면 토할거 같음
돌산가리 보고 있으면 토할거 같음
입을 열때마다 쥐어박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