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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에 말에 공감가는 부분이 하나있음

양산토박이 청꿈단골
윤핵관과 그 자칭 윤핵관이라도 떠드는 

특히 장제원 권성동 정진석 이철규 김정재 박수영은 강북지역에 출마해라는 말과

윤핵관이 용기를 내지 못하면 절대 오세훈과 붙겠다고 결심했던 정세균, 황교안과 맞붙을 결단을 했던 이낙연을 넘어설 수 없다며 여러분은 그저 호가호위하는 윤핵관으로 남게 될 것


뭐 이부분은 대체로 맞는말인것 같음


근데 딱 한가지 마삼중에게 동의 못하는게

니가 그 새끼라고 욕을 하던 사람을 대통령은 니가 니 손으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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