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 맥락은 윤과 돌사이 누군가 이간질해서 오해가 생긴거다...윤핵관이 우리사이 갈라놓았다...이대로 이별은 너무 아쉬워...당선위해 정말 열심히했다...울컥
지금 돌아보면 대선때 그 역겨운 억지실드치면서 개장수된기분 지울수없어...이모든건 윤핵관 사주다...울컥 윤핵관은 나대기만하지 실제 능력들은 잦도 없다...앞으로 열심히 총선위해
당원모집할꺼니 윤 나버리지마 읍소~~ 끝나고 일문일답 윤핵관 무능함 내내 지적함...싸이드 찐 윤핵관은 나다...제발 옆을봐 윤~~
총평 단호하게 잘나가다 울컥울컥이 난 아직 여린풋내기일뿐이라고 자학한것....집권여당 대표 적임자로는 나약한 모습을 보여준게 마이너스다...강하고 패기넘치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야지...동정심에 순간 니말이 맞다라 같이 훌쩍인분 반성하시오~~~
박쥐가 용산으로 대포 쏜다는했는데 싱겁게 지나가노...기소될까 두려운거지
좌파 종특 - 감성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