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쇼는 뭐라 안하겠는데

난 따봉쇼 딱히 뭐라는 안함

뭐 그건 지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으니까

(우리는 기분 더러웠지만)

근데 왜 지 업보들에 대해선 반성이 전혀 없지?

불호를 떠나서 유세차 유서 발언으로 대선 ㅈ될뻔 한거

대선 때 이길 것 같다면서 자만했던거(난 그 ㅈㄹ할게 아니라 더 뽑아달라고 간청을 했어야 봄)

김건희 억쉴

윤핵관 급 윤석열 쉴드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질만한 본인의 이슈에 대한 과거 대처들

대화를 하는 모습이 아닌 페북을 통해 저격하는 꼬라지

그냥 솔직히 현 정권에서 '실세'가 되고 싶었던가 아닌가?

그래서 따봉쇼에

후보교체에도 찬물 끼얹었잖아?

그러면서 힘에 밀려서 '실세'는 커녕 야인이 되기 직전이라

찡찡거리니 거기에 측은함이 들 일이 있나?

다 재쳐두고, 진짜 홍카 말씀대로 그냥 사법적 절차에 집중하고

조용히 있었음

돌은 지금보다 이미지 확 달라졌을꺼라 봄

지금 봐도 수해에서 국힘 의원이란 양반들 실언 터지는거

이것도 지가 입 열어서 다 묻히고 있잖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의원들이라면 돌 너무 고마워하겠네 ㅋㅋㅋㅋㅋㅋ

당신 업보입니다

업보를 피라미드 마냥 천정부지로 쌓아놓고

어떻게 지 입으로 개혁과 정직함을 말할 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청꿈 초기에 후보교체 열풍 직전 ~ 불었을 당시

니가 조금이라도 홍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내가 등신이다

니가 그 정도까지 최악으로 갈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