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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도 지역구 관리는 엄청 잘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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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변호사우영우 청꿈실세

이때가 장제원의 첫 선거 였음 2008년이고 이때가 초선Screenshot_20220813-151459_Chrome.jpg



장제원은 당시친이계였는데 친박계가 당을 장악한 상황이기도 했고 산악회에서 현금과 선물을 뿌려대다가 선관위에 고발을 당하면서 자의반 타의반 출마를 포기하고 박근혜 키즈라고 불리던 정치 신인 손수조를 보냈는데 상대가 문재인이라 참패로 끝남 헌데 여기서 장제원이 나왔다면 문재인을 근소하게 꺽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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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년간 문재인이 있던 지역구에서 문재인이 차기대선 출마를 목적으로 총선에서 불출마 했는데 당은 여전히 친박이 장악중이라 손수조를 공천했고 장제원은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릉 강행함 지역구애서 오래 있던 것도 아니고 지난 국회의원 당시에도 초선에 그쳤고 4년간 국회의원 활동을 쉰 것을 생각하고 낙동강 벨트에 속해서 진보정당도 나름 힘을 쓰는 곳임을 감안 하면 무소속으로 출마 해서 보수후보가 27%가깝게 가져간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1% 넘게 이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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