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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캐릭터 자체가 슬슬 비호감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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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4259

 

제목 없음.png.jpg

 

 

암환자 입장에서 '당신 생존확률 절반도 안돼' 이러면 듣기 좋겠냐? 암이랑 돌고래가 장애 주제랑 무슨 상관임?

미안해서 하는 소리인데 이쯤되니 괜히 좌파단체 전장연이 계속 이용해 먹는 게 아닌가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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