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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18% 싹둑…‘속수무책’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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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레전드
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896억원 삭감…10년새 최저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갇혔던 시민들이 두고 대피한 차량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위에 뒤엉켜 있다. 김정효 기자 


https://naver.me/Gm9JiJ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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