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896억원 삭감…10년새 최저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갇혔던 시민들이 두고 대피한 차량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위에 뒤엉켜 있다. 김정효 기자
https://naver.me/Gm9JiJh1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갇혔던 시민들이 두고 대피한 차량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위에 뒤엉켜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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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이 된지 2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뭐한거죠?
안전총괄실 책임자가 공석이라는 게 말이 안됩니다.
예산 삭감은 이전 민주당이 다수 의회일때 민주당 의회에서 삭감했을 겁니다.
내년 예산안을 올해 통과시키 듯이
올해 예산은 작년에 통과된 예산일 거에요!!!
애초에 오세훈도 삭감예산안을
제출했었다는데요?
거기에 의회가 삭감함
50억가량인가에서 추가로 200억 가량 더 삭감한게 의회입니다. 2021년 서울시에서 85mm 폭우를 염두해 공사완료 했다고 아는데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를 순전히 시장 잘 못으로 몰아가는 듯
또한, 2011년 시간당 100mm호우대책인가 그거 취소시킨 박원x을 비난해야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