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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18% 싹둑…‘속수무책’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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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시, 올해 수해방지·치수 예산 896억원 삭감…10년새 최저
안전총괄실 책임자는 공석…재난 대응 예산·인사 ‘구멍’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갇혔던 시민들이 두고 대피한 차량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위에 뒤엉켜 있다. 김정효 기자 


https://naver.me/Gm9JiJh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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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여
    2022.08.09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이 된지 2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뭐한거죠?

    안전총괄실 책임자가 공석이라는 게 말이 안됩니다.

  • SJK55555

    예산 삭감은 이전 민주당이 다수 의회일때 민주당 의회에서 삭감했을 겁니다.

    내년 예산안을 올해 통과시키 듯이

    올해 예산은 작년에 통과된 예산일 거에요!!!

     

    85e09d58ef3168a28f80f24d7e280af8.jpeg.jpg

  • SJK55555
    whiteheart
    작성자
    2022.08.10
    @SJK5555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애초에 오세훈도 삭감예산안을

    제출했었다는데요?

  • whiteheart
    SJK55555
    2022.08.10
    @whiteheart 님에게 보내는 답글

    거기에 의회가 삭감함

    50억가량인가에서 추가로 200억 가량 더 삭감한게 의회입니다. 2021년 서울시에서 85mm 폭우를 염두해 공사완료 했다고 아는데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를 순전히 시장 잘 못으로 몰아가는 듯

    또한, 2011년 시간당 100mm호우대책인가 그거 취소시킨 박원x을 비난해야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