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대해 자진사퇴 형식으로 거취 정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상황에서 휴가 중에 청취한 민심을 토대로 인적쇄신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여권 일각에서는 박 부총리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 조처를 넘어 전반적인 국정 수습 차원에서 대통령실 참모진 일부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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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처리용 일뿐 쓰임이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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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증 아저씨,
가뜩이나 날씨도 더운데 국민들 짜증나게 만들지말고
나중에 똥바가지 뒤집어 쓰기 전에 빨리 하야 하시죠~~~
할매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