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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가처분 인용 가능성 반반...레밍 같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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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는 "이준석 대표를 강제 해임시키는 당헌 개정안은 당이 파국으로 가는 길이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는 즉시, 이 대표 측은 자신의 명예와 정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법원에 비대위 무효 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명예로운 퇴로를 열어주는 것도 아니고 강제 불명예 축출하는데 순순히 따라줄 정치인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제 주변 전문가들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 가처분 신청이 통과될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한다. 법원에서 판결이 나기 전까지 우리 당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일 것"이라며 "만약 법원 판결로 비대위가 무효된다면 우리 당은 해산해야 할 정도의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고 경고했다.


http://naver.me/F4rBYL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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