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좀 지켜보니깐 경선 부정에 대한 글도 있고 경선 무효를 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도 꽤 계서서 저가 알고 있는 상황과 저가 직접 듣고 본 것들을 팩트를 기반으로 말씀드린 건데 생각외로
이질감이 많이 드시나봐요 저가 생각해서 적어야했는데 그래도 현실적으로 적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적었는데 반응이 안좋네요 하튼 여기서 이런 반응이 나왔으니 일단 현실적으로 부정일 것같은 증거는 가지고 있고 알고 있으니깐
이 플렛폼에서는 최대한 자중해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짜장을 물리치는 그날까지
개인적으로는 지지하는 후보가 승복했다면 그 의견을 존중하는게 후보의 품격을 훼손하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여기에서는 최대한 자중할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5:5는 당심에서 밀어주면 어지간히 여론조사 안 밀리면 무조건 지는 시스템임
근데 경선 부정이 맞다면 그거 자체가 무효사유가되니깐요 또 결과가 어떻게 됬을지도 모르고요
저 역시도 이 경선이 더럽고 치졸하다고 보지만 경선무효화에 의견을 주지 않는 이유는 세가지가 있는데..
이미 홍감탱이께서 승복했으니 거기에 따르는게 맞다고 봄
후보자 본인이 승복했는데 지지자들이 들고 나서봐야 정당 선관위에서 시큰둥한 이상 더 이상의 진전은 없을 것이라고 봄
또한 경선결과 불복 및 당 내에 분란을 일으킨다며 위장당원 프레임에 힘을 실어주기에 좋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런 얘기는 안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봄
이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