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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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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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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나 미안하면 집에 가야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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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우리 모두 홍준표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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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딸들 레카께 긁히고 레카 과거로 물타기 들어갔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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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국민의 힘 지지층 감정) 김 55도 오 52도 홍 48도 한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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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 장성철 "오세훈, 홍준표 녹취나 문자등 증거가 나와야지 명태균 주장만으로 몰고가면 안된다"고하니, 장성철 소장은 그 사람들하고 친해서 이러는거 아니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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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제7공화국+꿈은 이루어진다' 발간)9
경제 뿐만아니라 주한미군까지 상주하는 동맹국인데 이유가 뭐가 되었든 이번
미국 패싱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때 일본 무역 패싱때를 보면
어떤 제재가 들어 올지 짐작 조차 안 갑니다.
중국 눈치본다고 일부러 안만난다는 주장도 꽤 있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정확히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당연히 나가서 환대해야죠 차이잉원도 그랬는데
낸시 펠로시는 수십년째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구태 정치인이죠. 미국 내에서도 비호감도가 매우 높은 정치인입니다. 나이가 먹었으면 성적인건 보수적으로 가야하는데 동성애, 성전환 등을 홍보하지 못해 안달인 모습 꼴불견입니다. 코로나 방역 외쳐되면서 정작 본인은 방역정책 어기는 위선적인 모습도 보였죠
다만, 외교적으론 대중 견제가 필요하며 이런 같잖은 사람한테까지 무시당할 정도로 윤석열은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게 증명되었습니다
낸시 펠로시가 그렇군요, 전 그것보다 어쨋든 미국을 대표해서 한국에 왔는데, 환영인사하는 정부인사 한명이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그만큼 윤석열이 가치가 없고 한미동맹에도 걸림돌이란 겁니다. 미국에서도 저렇게 급진적으로 지지율 빠지는 대통령은 만날 필요도, 한미동맹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대통령을 빨리 갈아 치워야 합니다. 제가 몇일 전에 쓴 칼럼을 보시면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허접하고 역대 최악인지 아실겁니다
중국 눈치본다고 일부러 안만난다는 주장도 꽤 있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정확히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음..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더 이상 등거리외교는 통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중국한테 붙는다고 중국이 잘해주지도 않고요.. 지금은 전통적인 동맹인 미국과 더욱 긴밀해져야 할텐데 너무 중국 눈치만 보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외교는 저리하는게 아닌데...한국이 미국보다 강자일때가능한 외교수단인데.....김한길이 윤통 눈을가린건가?
언제까지 짱깨 눈치만 볼건지 참 답답하다 짱깨 똥꼬 빨아도 계속 통수맞고 우리만 피해보는데
미국 하원의장이 페미니스트 좌파라는게 우리와 상관없죠.
단지 한국에 대한 어떤 스탠스인지가 중요하죠...
글쎄요.. 우선 외교적인 입장이 가장 중요한건 맞습니다만.. 바이든 행정부가 페미니즘과 LGBT운동을 한국에도 급진적으로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하시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동성애자 대사를 주한미국대사로 임명했고 그 대사가 한국에 와서 한 첫 공적업무가 퀴어축제에서 연설한 겁니다. 한국을 아시아 내에 LGBT 바람을 불어넣는 선봉장으로 쓰겠다는거죠.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의 경우 외교부 내에 LGBT 부서를 따로 창설해서 LGBT아젠다를 전세계 도처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건 국가지도자나 한국정치 문제이죠
미국서 그런 동성찬성 대사를 보내도 침묵하는 한국현실이 더문제죠...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미국의 대통령과 하원의장이 좌파 페미니스트인게 우리나라에 전혀 관계가 없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과소평가해서는 나중에 화근이 됩니다. 아무래도 공화당이 정권 잡는게 외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더 낫습니다. 다만, 이번 주한미국대사 임명 관련해서 일부 보수단체에서 반대시위한거 외에 다른 반대 움직임이 없는건 대단히 안타까우며 한국 정치가 얼마나 급진적으로 좌경화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안타깝습니다.
글쎄요, 저 할매가 극 꼴페미에 강력한 pc옹호론자는 맞지만 반중반북 스탠스는 확고한 사람입니다
윤석열이 만나서 이득이면 이득이지 손해보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디
전 낸시 펠로시를 비판하는거지 윤석열이 낸시 펠로시를 안만난걸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말씀하신데로 낸시 펠로시의 외교노선은 잘못되지 않았기 때문에 윤석열이 낸시 펠로시를 잘 접대했어야 하는데 마중 나가지 않은건 매우 잘못된겁니다.
이해했습니다
경제 뿐만아니라 주한미군까지 상주하는 동맹국인데 이유가 뭐가 되었든 이번
미국 패싱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때 일본 무역 패싱때를 보면
어떤 제재가 들어 올지 짐작 조차 안 갑니다.
당연히 나가서 환대해야죠 차이잉원도 그랬는데
1.외교적 결례
2. 펠로시 성정상 뒤끝작렬 일듯.항은 큰일 난거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저 갑갑합니다 에휴
그래도 만나바야되지 않을콰 생각됩니다
나중에 백퍼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이건 ㄹㅇ 어리석은 짓임. 한미동맹 중요하다며
외교참사라 생각함 윤석열도 휴가중이고 뭐고간에 이런 중대한 외교적 일에는 만나야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