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에 바라는 점

학생들을 혼란을 주지 않는 것이 먼접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정시를 지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교육 종사자들이 만들었고 이 상황에서 학생들을 혼란을 주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시 비율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올린 상태서 수시의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는 것입니다

자율교육

결국 부모의 지력과 재력, 시간력의 총아이지

안 되는 애들은 뭘해도 공부하곤 안 맞겠지만

특히 수능이랑 공교육이랑 괴리가 심합니다.

미국도 그렇고 대학입학관련 지적잠재능력테스트에 수능만한게 있는것도 아니죠. 

학습에서 성공가능성은 후천적으로 얼마나 노력하느냐도 봐야되는거라 아이큐테스트봐서 선천적인 지능순으로 줄세우기 할수는 없는거니

근데 수능가르칠 능력없는 사람은 자른다고하면 80프로이상은 잘릴텐데, 교사집단이 당연히 들고일어나겠죠.공부할 생각은 않고 자리만 차지하려고하니...

암담한 거 같습니다

교육에 이념과 사상의 개입을 배제하는게 필요하죠. 전교조에서 좌파 교육하는 것도 그렇고, 페미니즘같은 특정한 사상에 편향된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가능성을 모조리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려는 생각만 하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이 될 수 있을까요?

주입식 교육보다는 토론과 비판적 사고를 더 중요시 했으면 합니다.

고교학점제 폐지, 초등3부터 일제고사 학부모들이 원하면 추진 가능하게, 정시확대, 마을 돌봄 확대,

추가로 민노총 소속 급식 돌봄노조 파업금지요.

인성교육이 시급함.

뉴스보면 남등쳐먹고,사기치는넘들 다 배운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