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42370?sid=100
나는 이건 이해한다.
청년당원들 입장에선
이준석이 ㅆㅂ Zotto 제대로 한거라곤 하나도 없는 놈이
이긴 거는 다 지 덕이라 구라치고
지가 청년의 대표라는 되는 양 씨부리고 다니는 걸
또 잘한다고 기레기들이 선동하는 거 보면
아니꼽겠지.
얘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42370?sid=100
나는 이건 이해한다.
청년당원들 입장에선
이준석이 ㅆㅂ Zotto 제대로 한거라곤 하나도 없는 놈이
이긴 거는 다 지 덕이라 구라치고
지가 청년의 대표라는 되는 양 씨부리고 다니는 걸
또 잘한다고 기레기들이 선동하는 거 보면
아니꼽겠지.
얘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저건 자의적 발언이 아니라 윤핵관의 사주로 보인다.
공정과상식을 중요한 아젠다로보는 2030세대가 정반대입장을?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며 비대위체제가려는게 공정한절차인지에 대한 우려표명이 더정상적인거같은데...
저 청년당원들중에 2030 거의없음. 걍 30휴반 40대도 청년당원 명패걸었을듯
저건 자의적 발언이 아니라 윤핵관의 사주로 보인다.
공정과상식을 중요한 아젠다로보는 2030세대가 정반대입장을?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며 비대위체제가려는게 공정한절차인지에 대한 우려표명이 더정상적인거같은데...
동의함.
그러나 정치의 영역에서도 감정이 없을 수 없고 사심과 공명심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음.
쟤들의 입장이 옳다는 게 아니라 이해된다는 뜻임.
저 청년당원들중에 2030 거의없음. 걍 30휴반 40대도 청년당원 명패걸었을듯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젊어 보이네.
ㅇㅈ돌대가리는 새보계애들이랑 똑같이 속좁아서 대의를 볼줄모름 지 이득만 쫒는 주둥아리로만 정치하는것뿐임
끈떨어진 삼중이 빨리 버려라
이게 답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