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저터널 건설

쓰시마는 딱히 관광이나 무역에서 중요한곳은 아닌것같아서 반대.

특히 피난처 용도면은 이미 침공 전 북괴들이 터널에 물채워놓지요.

35키로는 오히려 터널내부 사고시 대처가 어렵기도 하고요.

일본측의 반발이 있을수도 있지요. 하고싶다해도 하기어렵고, 또한 하지 않을 이유도 많아서.

첫째로 들인 노력과 비용 대비 리턴이 너무 적음. 둘째로 한일 관계에서 불가능에 가깝고. 지금도 미국 없었다면 서로 적대했을거. 셋째는 피난처 의미가 없음. 한국이 북한에 질 일이 없고 중국과 미국이 싸워도 중국이 이길 수가 없음. 남은건 핵 미사일 뿐인데 그걸 피한다고 해저터널로 갈 일은 없을듯. 그냥 모든 북한과 전쟁 상황은 3일 이내에 결판이 남. 북한이 한국군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핵 미사일을 쏠거면 개전 동시에 쏠거임. 안그럼 못이기니까.

도버 해협 터널 참고해서 실익있는지 판단하는게 좋을 듯

만들면 멋있을 거 같기는 한데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갈 듯요

연결하면 좋긴한데 굳이?

유럽의 eu처럼 한국과 일본이 경제적 공동체도 아니고

만약 하게되면 화물운송이나 그런부분에서 유리한부분이 많다고 들었음. 근데 저기가 유리해지려면 우리가 대륙이랑 연결되어있어야 하는데 북한때매 잘려서 효과는 반감이상

일본이 비용 대는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