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번 선거는 패거리청치 청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편 아니면 물고 뜯고 자기편은 부정의도 감싸는 

이런 정치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홍카님이 이번 대선에서 이런 거 끝내주시고 

정정당당한 정치, 빚청산하는 국가경제로 이끄시리라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김종인같은 사이비가 아니라

홍카님같은 분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좌표가 되시길 기대하며

항상 홍카님께 지지를 보냅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