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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보고 홍준표 빠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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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넘한테는 욕만한다고.

 

근데 욕할거 밖에 없는데 어캄? 민주당을 칭찬하리? 윤핵관을 칭찬해?

 

같은 20대가 좋아한다고 무지성으로 이준석을 칭찬할 수는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홍카는 깔게 없고 좋은걸 어캄;; 물론 완벽하진 않으시지. 근데 딴놈들 비해서 굉장히 완벽에 가까우시긴 하잖아?

 

가끔 나도 내가 걱정이 되긴해 무지성 홍빠가 되는건 아닌가. 항상 자정작용을 하고 있다 이말이지.

 

근데 엄마가 볼땐 아닌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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