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어설픈 각론만 있고
주요 정책에 대한 비전제시가 전혀없음
취임 2달이 지나도록 각료구성도 미비하고
책임총리한다더니
한덕수 위주로 내각이 돌아가지도 않음
로드맵을 따라 정책이 개발
집행되는게 아니고
일이 터지면 수습에 발버둥치고
그것마저 미봉책이거나
언발에 오줌누기
능력이 없으면
변명이라도 그럴싸해야 하는데
변명하는 능력마저 없음
기존에 지지했던 세력들이 손절하는
뻔한 이유가 있는데
원인제거도 못함
누가 뭐래도 윤석열의 가장 큰 리스크는
김건희인데
나토회담이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또 스물스물 기어나옴
쉰업게이가 팬클럽회장직에서 물러나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팬클럽과 까페를 해체했어야지
이게 뭔소리냐
그냥 지 맘대로 하겠다는거
윤석열 : 어떻게 해야 되지? (무능) 동훈아 니가 좀 해봐
한동훈 : 다 저한테 맡겨만 주십쇼 형님 허허허 남국이 이 개XX야. (실세)
한덕수: A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장점이 있다. 근데 A가 좋은 것은 아니다 (회색분자)
김건희: 니가 알던 옛날에 김명신이 아냐 이것들아!!!!!!!!!!!!!!!!!!!!!!!!!!!!(낮은 자존감)
권성동: 국힘은 내가 접수한다.(권력 욕심꾼)
애초에 목적이 한딱가리 해먹겠다는건데 ㅋㅋ
조국 당시 검사로 계속 남아 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