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 움직임에 앞서 초선이자 친윤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박수영(부산 남구갑·초선)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즈음 국민의힘 초선 의원 63명 전체가 모여 있는 단체 채팅방에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신속한 비대위 전환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라며 성명서 초안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3283?cds=news_edit
배현진이 선봉스고 비대위 전환 물살타네요.
토사구팽 되지는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