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23846632358112&mediaCodeNo=257
역시 김은혜 좋아했던 내 감이 맞았던 건가? 아니면 그냥 김은혜가 방심이나 자만해서 거절하고 그런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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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은혜 좋아했던 내 감이 맞았던 건가? 아니면 그냥 김은혜가 방심이나 자만해서 거절하고 그런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단 이준석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었다고 봄. 외연을 확장하는 전략보단, 강용석 지지층을 가져오는 게 승리에 더 유리하다 판단 한 것 같음. 만약 중도층 공략하면 강용석이 "김은혜는 좌익이다"로 몰아가기 쉬움.
단일화 거절했다고 인신공격 들었는데 뭐가 아쉽다고 이준석도 아닌 극단주의자들 지지층을 가져옴? ㅋㅋ
가져올 필요는 없더라도 언제나 조금만 이준석 편들면 강용석으로 갈 사람을 지킬 필요는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