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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후] '고교생 제자 성관계' 대구 여교사 "가지 가지 해놨네"…남편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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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대구 한 고등학교의 여교사가 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사건이 퍼지자 해당 여교사는 남편에게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 북부경찰서와 대구시교육청이 아동복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대구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A씨(31)를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실이 보도된 이후 A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로부터 ‘가지가지 해놨네. 고맙다’는 조롱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A씨가 격한 반응에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불륜 사실을 알고 창피해서 이혼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A씨 집안사람들의 뻔뻔함과 교육청 및 학교 태도에 분노해 폭로를 결정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더팩트


https://naver.me/Gq1p59SN


대구에서 하필 이런 문란한 일이 일어나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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