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고 생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와이프측에서 집해오면됨ㅇㅇ. 그게 아니면 둘이서 도움없이 작게 꽁냥꽁냥하면서 시작하거나. 그랬는데도 고부갈등있다?? 그건 진짜 희귀한 케이스지
애초에 결혼할때 집을 남자들이 해오는데. 그걸 시부모가 와이프한테 안바라는게 비정상이지 ㅋㅋ 애초에 불공정거래를 했는데. 공정한 대우를 원하는게 비정상
당장에 굥만봐라. 건희가 돈있고 집있으니, 지가 꿇고 살잖아
와이프측에서 집해오면됨ㅇㅇ. 그게 아니면 둘이서 도움없이 작게 꽁냥꽁냥하면서 시작하거나. 그랬는데도 고부갈등있다?? 그건 진짜 희귀한 케이스지
애초에 결혼할때 집을 남자들이 해오는데. 그걸 시부모가 와이프한테 안바라는게 비정상이지 ㅋㅋ 애초에 불공정거래를 했는데. 공정한 대우를 원하는게 비정상
당장에 굥만봐라. 건희가 돈있고 집있으니, 지가 꿇고 살잖아
무슨 일이든 양쪽 어른에 동등하게 하면 좋겠다
명절 때도 각자 부모님 챙기고
맨날 남자 집 먼저 가는거 좀 그래...
ㅇㅇ 갠적으로 결혼하면 명절때 양가 부모님들같이 만나서 놀고싶긴함
시작을 잘 해야 뒤에 문제가 없음.
ㅇㅇ 첫 단추가 잘못 맞춰졌는데. 그걸 바로 잡는게 말이되나싶음
오 글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슴다
근데 그것도 복불복인게 시댁에서 다해줘도 간섭 안하는 곳이 있는 반면 십원 하나 해준것도없는데 오만 간섭질에 며느리에게 엄청 요구하는 케이스들도 있나보더라.
극히 드문 케이스긴해도 있긴하죠 ㅇㅇ
전자 경우야 땡큐한건데, 후자 경우는 ‘저한테 해준게 뭔데요?’라고 따지고 친정에 부모님 만나러가야지 ㅇㅇ 공정거래해놓고 불공정거래하려는게 말이되누??
고부갈등은 진짜 답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