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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再)

신라민국 책략가
두 민주화 지도자는 서로 앙숙인듯, 아닌듯

하면서도 김영삼씨가 대통령 되서 광주 5.18 

특별법 통과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불문율을 깨고 초법적 입법으로 전,노 두 대통령을 구속했습니다. 거제 멸치 어업 거부였던 부친을 둔 김영삼씨는 태생적으로 보수적일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위 친 좌익적 세력을 참모로 두어, 한일 역사부정.구 조선총독부 파괴하여 국민적 지지는 받았지만,일본의 원성을 사서 IMF 때 일본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반일 선동의 시초가 김영삼씨 였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한국은행 구 본관.조선은행 건물은 왜 폭파 안했습니까?

그리고 이회창 총재와 불화로 이인제 당시 경기지사를 대선 출마 부추겨,보수 분열 시켜

김대중 당선이란 최악의 수를 두어 지금 좌파천국 세상을 만들었습니다.차라리 김종필 총재가 민자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거나 내각제로

개헌했더라면 전국민 40% 가 좌익성향이 되지 않았고,일본처럼 거대 보수정당 민자당이

계속 집권 했을것 입니다. 오히려 김영삼씨가

좌파 숙주 역할 해서 한국의 국운을 한번 꺾어놨기 때문에 지금의 좌,우 이념대결 장에서

비등비등 해 지기게 정치지형을 만든 꼴이 되었습니다. 이점에서는 김영삼씨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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