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절, 다같이 잘살아보세 하며 으쌰으쌰 하던 밝고 투철한 국민성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툭만 하면 욕지거리하고, 툭만 하면 질투하고, 툭만 하면 싸우고 죽이려드는 국민 정신이 ㅈ망한 나라가 됐다.
좋았던 국민성이 어쩌다 이 ㅈㄹ이 났을까? 이는 엄연히 국민들을 농락하며 자기 배만 채우려 들었던 부패한 정치인들 때문이다.
이따위 ㅈ만도 못한 정치로는 정으니한테 삼궤구고하는건 시간문제다. 안그래도 심각한데 만진당 ㅅㄲ들이 국적당에까지 퍼뜨리면서
더 심해질 전망, 앞으로 나아갈 생각하는 사람들은 뭇매만 맞고 퇴보하자는 사람들 선동질에 물타기로 다 넘어가는데,
어떻게 이 나라가 더 발전하지? 저번에 대만한테 1인당 GDP 추월당했다는 기사도 보았다. 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졌다가는
북한 차지가 될거다.
등 따시고 배부르니 변한거지
다 못 살았으니 다 같이 잘 살아보세가 되는데
지금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니
잘 사는 사람은 지키지만 하면 그만이고
못 사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 거 재분배해야한다는 사람이 많고
동상이몽.
신천지를 볼수 있지도.
베트남 망할 때 군사력 4위였는데 예산을 어따 갔다쓰는지 땅크 기름이 없었다고 함. 글고 패망직전에 월맹군을 개작살냈며 끝까지 싸운 장군을 그 당시 참모총장이 시세를 모른다고 비웃는 인터뷰도 있음.
결국엔 나향욱이랑 정몽주니어가 옳았던거지
다 못 살았으니 다 같이 잘 살아보세가 되는데
지금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니
잘 사는 사람은 지키지만 하면 그만이고
못 사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 거 재분배해야한다는 사람이 많고
동상이몽.
등 따시고 배부르니 변한거지
가치관도 변해 버림
동학농민운동 같은거 일으켜야 하나
애초에 국민성이 그러니 그런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