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느니 "국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라느니
상투적인 답변이었다면 전혀 공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들 그러고 삽니다.
그래도 꿈을 갖고 살아야겠죠.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내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더이다.
그게 소명(mission)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죠.
대표님은 천생 정치가 천직(mission)이외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느니 "국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라느니
상투적인 답변이었다면 전혀 공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들 그러고 삽니다.
그래도 꿈을 갖고 살아야겠죠.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내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더이다.
그게 소명(mission)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죠.
대표님은 천생 정치가 천직(mission)이외다.
사람이 저렇게 솔직할수가ㅋㅋ
다른 말들도 믿음이 감
솔직히 홍형 정치 신물 안나겠냐? ㅋㅋㅋㅋ 당(식구) 위해 헌신했더니 돌아온게 조작표만들고 당원어르신들의 버림인데
정치가 제일 쉬웠어요
정치가 제일 쉬웠어요
역시 준표형 솔직하셔 ㅋㅋㅋ
솔직히 홍형 정치 신물 안나겠냐? ㅋㅋㅋㅋ 당(식구) 위해 헌신했더니 돌아온게 조작표만들고 당원어르신들의 버림인데
사람이 저렇게 솔직할수가ㅋㅋ
다른 말들도 믿음이 감
검사도 글코 뭘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