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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자. 5년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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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3백만
국짐당의 당심이 변할 수 있을까요?


경선의 룰을 만드는 자, 권력만을 위해 야합하는 자.

패거리 짓 하며 주요 당직을 차지하고 앉아,

젊고 새로운, 진정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반대하는 자.


그 들은 변할 수 있을까요?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 들은 왜 준표형을 미워하고 반대하며

문재인의 명을 받아 보수를 궤멸했던 자를 추종하는지,


아버지 박통과 딸 박통에 대한 향수를 지닌 그 들이

왜 경선에서 그 이상한 자를 선택한 결과를 보였는지,


지금까지도 미친듯이 분하고 눈물나게 억울하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페북에서도, 유투브에서도,

준표형 비난하는 댓글 볼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쌍욕 섞어 가며 침 튀겨 가며 글로 전쟁을 벌이지만,


5년후에도 똑 같은 울분을 삼키지 않으려면,

우리는 당심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꼭 찾아서 순리대로 되 돌려야 합니다.


당심이 민심을 거스르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추한 모략과 야합속에  버젓이 자행되는 걸

우리는 아무 힘 없이 지켜 보아야만 했습니다.


이제부터 청년 3백만의 힘으로,

5년 후에는 당심을 정상적으로 돌리고 민심을 얻어

반박 불가한 새 정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합시다.


5년은 짧다는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우리 다 같이 인내를 가지고 한 발 한 발 전진합시다.


준표형!!

그 때까지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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