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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文정부가 떠넘긴 건 빚 독촉장과 알박기" 권성동에 與의원들 박수 (feat. 배신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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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20721n17170

Screenshot_20220722-094520_NAVER.jpg

개도 주인은 물어뜯지 않는법인데 대선때

문재인,문파를 팔아서 당선되곤 집권하니

온통 문을 물고 늘어진다? 


찰스형 말과 달리 1년도 필요없고, 지금당장 손가락이 아닌 팔다리를 자르기바란다.


박대통령이 말했듯, 배신의 정치는 국민들

에 심판받는다. 배신에는 착한 배신도 없고, 배신은 배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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