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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지지율 보니까 그냥 당대표로 남아서 자멸하는게 맞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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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acino 청꿈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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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여조 결과임.


윤석열 지지율 나락가는 와중에 징계먹어서 오히려 언론 스포트라이트 제대로 받아버림.


윤핵관 돌대가리들이 완전 오판했다고 본다. 마삼중 쫓아내면 지네가 당권 장악할줄 알았겠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나는중.


그냥 가만히 냅뒀으면 윤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당대표도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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