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동의하는 바입니다.
일본에 대한 과거를 잊지는 않되
미래를 바라보고 국가 지도의 측면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희롱하는 것이 아니라
조문과 같이 슬픔의 자리에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기리보이 최고의 강사임
굿
한기리보이 최고의 강사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