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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증을 만든 준스톤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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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미친년 빤스 마를 날이 없다고 이상한 연놈이 나타난 이후

하루도 조용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날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끼치는 주범도 문제지만

이런 아류들을 후보로 만든 놈 또한 그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에 강재섭 대표가 
직접 투표를 한 대의원, 당원의 표는 1표로 인정하고 전화로 
여론조사를 한 사람의 표는 2~3표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해서
MB를 대선 후보로 만든 후 강재섭은 2008년 총선에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서구에 출마할려다가 친박 후보인 홍사덕이 

나온다는 말에 겁을 먹고 다른 후보를 내세우고 강재섭은

성남 분당으로 빤스런해서 2011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손학규에게 완전 개박살 난 이후 강재섭은 정치판에서 완전 

사라졌습니다.

 

준스톤 이놈은 한국 정치판에서 영원히 아웃시켜야 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데 이놈은 정치를 하면서

좋은 것 보다는 나쁜 것부터 먼저 배운 놈입니다. 

이런 놈들이 정치판에서 기생하는 한 한국 정치의 미래는 결코

암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다는 것으로 징계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미꾸라지 새끼처럼 이리저리로 돌아다니면서

물을 어지럽히는 이런 태도는 당대표라는 공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자신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도 없다면 기자회견을 하던

성명서를 발표하던 정면돌파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욱 냉정하게 생각하고 싶은 것은 준스톤의 행위에

대해서는 하고 안 하고의 중요성 보다는 이런 사악한 양심으로

정치판을 흔드는 이런 양아치들은 이제는 정치판에서 깨끗하게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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