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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이 강력한 개혁을 추구하면서 시민단체의 극렬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필자는 이들의 언어 속 진짜 의미를 이렇게 해석해보았다.
개정조례안의 폐기: 우리 밥줄과 낙하산 인사 들어갈 자리 보장
공공기관 통폐합이라는 중대한 의제: 우리의 밥줄이 끊기고 낙하산 인사 꽂아줄 자리가 사라지는 우리만의 의제
(의회 내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등의 비판: 의원들 중 시민단체와 커넥션이 있는 사람의 낙하산 인사 꽂아줄 자리가 사라지는 걱정에서 비롯된 불만
결론: 시를 ATM, 자리 생성기로 써먹는 시민단체 확실하게 제압하는 파워풀 시장 홍준표!!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거 맞나요, 여러분?
정상적인 시민단체면 개혁해준다고 하면
보통 좋아해야 정상
2. 민노총 의료노조 제약(진주의료원에 대한 반감)
그런데 개혁을 찬성하는 시민단체보다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많은 걸 보면 시민단체 대다수는 비정상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정상적인 시민단체면 개혁해준다고 하면
보통 좋아해야 정상
그런데 개혁을 찬성하는 시민단체보다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많은 걸 보면 시민단체 대다수는 비정상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전문적인 지식들을 가진 시민단체들이면 홍카에게 직접 토론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건 소수죠. 대다수 시민단체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지 의문이죠. 토론대신 성명서로 대체를 하니까 당연히 의심할 수 밖에.......
애초에 시민단체의 태생 자체가 전문성이 아닌 우파 무지성 공격에서 시작되었으니 논리 대 논리, 전문성 대 전문성으로 싸울 능력도 없는 족속이었습죠
법과 정치에서 배운 시민단체와 현실의 시민단체는 괴리가 커요. 법과 정치에선 정치참여집단이라고 긍정적으로 서술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시민단체는 집단이기주의자이자 발전을 저해하는 집단들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 복합쇼핑몰 들어온다는 소식에 집단발악을 합니다.
진짜 집단적 이기의 극치네요... 바닥 다 드러난 저들을 아직도 지지하는 무지성의 그들. 바가지 장사 해먹는 주변 소상공인들과의 유착.
소상공인 전부를 욕하지 맙시다!!! 시민단체들과 결탁하는 일부 소상공인들은 용서할 수 없어요.
2. 민노총 의료노조 제약(진주의료원에 대한 반감)
자기들 밥줄이 얼마나 크게 끊겼으면 진주의료원 폐원 가지고 아직도 발작하고 있는지ㅋㅋㅋㅋㅋ 홍 지사님이 진짜 큰 건 해내시긴 해내셨다
그러니까 평소에 좀 잘하지 그랬어?
인제 시민단체들 말 절대 안 먹힘!
김두관 권영진 치하가 태평천하였지^^ 홍준표 같은 강력한 리더한테 잘못 걸린 거지~ 시의원들도 홍준표가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대립각 못 세우고 지들 알아서 조례 만들어 갖다 바치는 거 보면
그만큼 홍 지사님 홍 시장님이 강력하셨다는 뜻이기도 하고
어이가 없네!!
좌파들은 대체로 어이가 없는 족속들입죠
불의당
민주당 2중대는 이제 끈 다 떨어졌죠
진짜 청부입법은 문통 퇴임 직전에 거대여당 민주당이 검수완박한 게 진짜 청부입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