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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당원에서 패배한 이유 feat.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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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차명진티비에서 차명진 전 의원이 말한것인데

황교안 대표가 홍대표 시절 심은 지역당협 위원장 물갈이한게 결정타죠.

거기에 황교안이 사령탑이던 2020 총선 직전 안철수 진영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조직적인 윤지지까지.

이렇게 100여개 당협을 장악해서 11만명이란 급조당원을 만든거죠.

크게 보면 황교안이 싸질러 놓은 작태때문에 당원에서 패배했는데 

 

홍카가 자한당 대표때 심은 인물중 남은건

송파 배현진

서울시의회 여명 고작 2명.

원조 친홍 윤한홍은 배신했고 ㅜ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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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리얼
    2021.11.21

    당협위원장 자기식대로 물갈이하는건 으레하는일인데 그걸로 까는건 좀..

  • 이즈리얼
    홍반장
    2021.11.21
    @이즈리얼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까는게 아니고 그때 개막장 공천이었어..결과가 얘기해주잖아..180석..김형오 황교앙이 병신짓한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 본이야
    2021.11.21

    좀어렵네요~^^

  • 정의의순금이
    2021.11.21

    이번 경선 때 서울 시당 면담 영상 찾아봐,, 2018  지선때도  공천하는데 원내대표가 홍카가 당대표인데 오지 말라고 했데.

  • 노회찬
    작성자
    2021.11.21

    사실 경선 내내 수도권 보면서 좀 불안했는데...

    (유승민 캠프간 몇 명빼고) 100군데가 넘는 서울경기 당협 거의 전부가 윤캠에 줄서서 당원모집한게 결정타죠.

    나경원 같이 '중립'만 유지해줬으면 홍카가 되는 건데

    수도권 당협에서 급조당원을 모아서 윤이 되도록 밀어준게 문제죠.

     

    경기도 50개 넘는 당협에서 홍을 지지한 당협은 안산 박순자 정도였으니. 서울은 아예 없고.

    유승민 지지한 인천 민현주, 경기 유의동, 서울 지상욱 정말 몇 명 빼고 싹 윤캠 조직 동원에 동참.

     

  • 니아홍

    김무성이 옥새런한것도 한몫햇음

     

    그옛날 새천년민주당도 그래서 망했는데

  • 대자연
    2021.11.21

    김무성 황교안 유승민등은 그 패거리들과

    정치에서 사라져야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