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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원금 탕감해주는게 세금으로 해주는게 아니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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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세금도 일부 들어가긴 하겠지만

은행보고 떠 안으라는 거였네 ㄷㄷㄷ

 

이러면서 대출 이자는 또 낮추라고 하고 ㄷㄷㄷ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적을 만드냐 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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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받는킹쥴리안

    자유 경제 나라 맞음??

    나라가 뭔데 영업장에 이래라마라 임??ㅋㅋ

  • 딸
    2022.07.17

    다른게 문제가 아님 이런식으로 해결하면 정부가 개인의 투자를 통제할 명분이 생김

  • 딸
    로켓
    2022.07.17
    @딸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게이는 더 높은 수준에서

    문제를 보고 있누 오

  • 로켓
    2022.07.17

    은행이 호구누 ㅋㅋㅋ

  • 하늘호랑이
    2022.07.17

    세금으로 탕감해주는게 맞는 것같습니다.

    일정부분 은행에게도 이자나 원금 탕감 등의 정책을 유도하겠지만요.

    결국 은행차원에서도 손해본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성실한 고객들이 짐을 나누게 될 것이고

    실제 세금도 30조 투입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구체적인 기사나 정책들이 나오면 좀 더 명확해지겠지만요.

    주의깊게 살펴봐야 겠네요.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빚도 사실상 전부 없애주기로 했다. 30조원 규모 예산이 배정된 ‘새출발기금’은 부실채권을 정부가 매입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채무를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원금의 90%까지 탕감 가능하다. 민생을 책임지는 기관들에서 빚투러들의 책임을 일반인들에게 전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으며 비판 목소리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가 앞장서 ‘없는 셈’으로 쳐준 빚은 그대로 성실상환자들이 함께 부담하게 된다. 빚투·영끌족을 구제하는 데 혈세가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탓이다. 어려운 살림에도 힘겹게 이자를 내온 국민들이 빚투족의 이자를 대신 내주게 된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상점(은행)을 압박해 외상값(대출)을 없애버린다면 그 손실은 어떻게 메꾸겠나”며 “결국 성실하게 이자를 내온 차주들의 금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분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0448?cds=news_media_p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431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