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개된 홍카콜라 광고>
지난 7일 나온 '홍카콜라' 광고와 함께 과거 홍준표 당선인에게 홍카콜라를 건네주기도 했던 '주기자' 주현영이 홍 당선인과 코카콜라의 허락을 받고
'홍카콜라'를 제품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임병선 기자입니다.
지난 7일, 주현영의 홍카콜라는 첫 광고를 내면서 점차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홍카콜라는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그 비결은 다양한 맛과 멘토스와 섞인 '멘토스 홍카콜라'등 계속되는 신제품 발매에 있었습니다. 홍카콜라는 지난 21일 국내 펩시의 수익을 추월했으며, 이제는 국내 코카콜라의 수익을 2등으로 바짝 쫒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홍카콜라 주현영 사장의 최종 목표인 '홍 당선인 홍보모델로 영입하기'가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tv조선-중앙-동아 임병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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