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치에 아무도 관심이 없음.
가끔 대통령 누구뽑을거냐 얘기나와서 같이 얘기하다보면 이재명이 민주당(=문재인)인지 모르는 애도있고 무엇보다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관심없음ㅋㅋㅋ..
김건희가 누군지도 뭘하던 사람인지도
심지어 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친구마저 도이치모터스 사건보차 몰르더라
왜 윤석열이랑 언론들이 그냥 입닥치고 있는지 알거같다.. 걍 쉬쉬하면 정치 관심없는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찍어주니까.
예전엔 정치충 소리듣거나 정치얘기는 하면 안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걍 입닥했는데 요즘은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중
한명이라도 더 관심좀 가졌으면 해서..
틀힘 후보뽑을때 투표할 생각조차 없었으면서 홍준표가 됐어야하는데 하는거보고 답답해 죽을뻔 했네요...
설마 그러면서 문재인 욕하는건 아니겠지????
수고하십니다~ 정치에 관심 안가지면 결국 닥1 닥2번 뽑다가 나중에 또 후회하고 반대쪽 무지성으로 뽑고.. 이게 반복될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정치에 관심 안가지면 결국 닥1 닥2번 뽑다가 나중에 또 후회하고 반대쪽 무지성으로 뽑고.. 이게 반복될뿐입니다.
아 맞는 말씀입니다 답답하네요
설마 그러면서 문재인 욕하는건 아니겠지????
^^답답하네요정말.. 팩트지적 배워갑니다🙏
문재인욕은 할듯 그건 인간이면 할수박에 없는듯
정치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면 그냥 군중심리 때문에 여론에 따라 가는 사람이 있음 다른 사람이 욕해서 따라서 욕하는거면 그것도 문제임
공감추.
나도 주변 놈년 들이 하나도 정치에 관심 가지지 않는게 걱정임,과몰입 하지 마라 이러는데 개네들이 문제라고 본다.어떻게 지가 살아갈 세상을 무책임하게 맡기는 것 이냐
자기 삶이랑 직결되는 문제인데 도대체 왜 관심을 안가지는지 이해도 안되고 저도 걱정됩니다
깊숙이 알지는 못해도. 후보자들이 어느당인지는....알아야 하는데 모르는애도 있긴해여 그래서 나랏얘긴 잘안함..친구에따라 틀리긴하나..ㅋㅋ
저도 열번참고 한번 말해왔는데 요즘은 걍 말합니다 ㅠ
자꾸 가르치고 강요아닌 강요가 된다하면 더 거부감 일으켜요 홍준표의원님 살아온일생이라던가 유튜브 많잖아요 그런거 하나 그냥 살며시 보내드리고 보면 감사하고 안보면 말아야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부담이 안되지요 응원추 ㅎㅇㅌ!^^
유튜브 좋네요 ㅠㅠ화이팅
40대 가정주부.
친구들은 아예 관심 없더라구요.
요즘 2030분들이 관심 갖는 것 자체가 대단해보여요.
2030도 극소수같아요.. 제주변에는 아무도 없네요😢
정치는 서비스라고 봅니다. 누가 나를 대신해서 나라 운영하며 내게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할까? 이거 봅니다. 진짜 알짜 머슴 찾기죠. 그래서 답은 홍준표!
정치도 역량을 최우선으로 봐야!!! 아이 아파 병원 갈 때 가장 치료 잘하는 의사를 찾듯 정치도 전문성과 경륜을 보고 찾습니다. 그래서 답은 홍준표!
귀여미 홍카님 얼마나 답답하실까나...
틀힘 후보뽑을때 투표할 생각조차 없었으면서 홍준표가 됐어야하는데 하는거보고 답답해 죽을뻔 했네요...
그런 점에서 이만큼 만들어낸 준표형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홍준표 지지자들은 자부심 가질 만 해요. 귀여미홍카님 제대로 정말 잘 하고 계시니 힘내시길!
후보 어떻게 뽑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 홍준표 윤석열 다 나오는거아니야 ? 이런애도 있었음 ... ㅋㅋㅋ
대선후보를 고를 때 사업에 투자하듯 골라야! 그래서 이익을 가져다 줄 CEO의 조건을 따지듯 골라야죠. 그래서 답은 홍준표!
어릴땐 원래관심이 없어요 연예인 보는걸 좋아하지 어려운용어도 많이쓰고 딱딱하게 느껴지기때문에 관심이떨어져요
변화와 개혁은 관심과 행동으로 부터~~.
"문재인 싫다"
"여가부 싫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머리아파 난 잘 모르겠다"
저게 우리나라가 수준이 낮다는 증거
신나는 소식이 없으니 . .정치병자들이 더 괴로울수도 ㅠ ㅠ
진짜 홍카의 청년의 꿈은 이런 점에서 신의 한 수 인 듯. 정치에 관심없는 2030도 관심갖게 해줌.
답답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지요...
무관심충이지... 나라야 어찌됐건 지만 살면 그만 인 것들.. 맘에 안듦
혼자 발작하는 애들 많음 ㅋㅋ
정치 이야기하면 화냄
진짜 모자란애들인듯
나라는 20% 깨어난 국민들과 지식인들이 이끌러 가는거임~
여기오는 여러분들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홍준표를 지지하니까요~지인들에게 홍준표님 2017년 대선토론,관훈토론 한번 보라 하세요~
이번에 홍이 경선떨어지고 주변인들한테 하소연하고 다녔는데 니네가 당원가입 안해서 떨어진거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했어 ㅋ
그럼 반응이 내가왜 그런것까지 해야되냐 이런식이더라고 .. 우리가 갈길이 참 먼것같아
경선투표가 대선만큼 왜 중요한지도 알려야 하고 투표로 인해 집값문제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우리삶에 영향이 있다는걸 설득하고 관심갖게 하는게 일일듯하다
전 경상도 이지만 절친 고향 라도 서로 정치 애기 안하려 하지만 ‥선거철 됨 정치 애기 나와도 서로 존중해 줍니다 ㅎㅎ
나의 생각을 바꾸기가 힘든데 그들의 생각 또한 바꾸기가 어렵겠죠
서로 뜻이 맞아 청년의 꿈에 모였으니 여기서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토론하다보면 우리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관심없었던 1인. 탄핵 때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 같음. 그때까지도 박근헤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것만 알았었는데, 외국에 페이퍼 컴페니를 100개를 설립해서 비자금을 은닉했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조사를 시작함. 내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음. 그 후에 한국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의 실체를 좀 알게 됨.
그후에 정치에 관심이 더 없어졌음. 쓰레기들이나 모이는 곳이 정치판이라고 생각.
그러다가 이상한 법안들이 막 만들어지는 걸 보고 놀라서-남녀 화장실 변기수를 맞춘다든지, 민식이법 같은- 정치 참여의 필요를 느꼈고 홍준표가 아마 내가 맨 처음 좋아한 정치인일 것.
보통 우리 나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야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잖아. 정말 얼마 안되는 여유시간을 정치 문제에 투자하고 싶음? 운동을 하든 친구를 만나지.
사석에서 정치얘기 잘안하려는 문화, 자기일로 바쁜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도 사라진거 같음
뭐 개개인이 정치에 관심갖지 않고 자기 삶에 집중하는게 마냥 나쁘다고는 생각안함.
근데 대통령이나 여당 내지 여야정치인들이 하는 것에 불만이 많고 부동산이나 페미니즘, 그외 각종 비리, 이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도 정작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도 부정적이고 정치에 관심갖는 사람들을 과몰입취급하는건 모순 그 자체..
이런 사람들한텐 살면서 페미니즘, 부동산, 각종비리가 있어도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관심 끄고 살라고 하고 그게 싫고 문제라고 생각되면 정치관심을 가지라고 해야함
만약 진짜 각종 이슈에도 관심이 없고 걍 자기 삶을 사는 사람이면 어쩔수 없음 그게 그사람 사는 방식이니..
근데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의 모순을 알려주고 조금씩이라도 관심갖게 해야함
다행히 내 찐친구들 우리집 식구들 다 홍카단
사석에서는 정치 얘기잘 안하려는 영향도 있고 교육 자체가 토론식보다는 주입식 교육이지요!
저 삼십대초반 여자인데요..제 친구들 전부 관심이 없어요 내가 사는 나라고 내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인데 어찌 이리 무관심한지 너무 답답해요
도이치모터스 저 사건은 주가조작으로 정말 비리대선 될듯합니다
우리 다함께 홍준표 후보님을 응훤합시다
이곳 청꿈에서 5년간 백만대군을 모아서 국민의 선택을 받게해드립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곳 청꿈이 항공모함 본진이라면 저희는 본진을 호위하는 구축함 정도.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한번 와주세요. 여성분들이 홍준표님 많이 지지하는 곳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581089/join
우리가 경선에서 진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준표형 떨어지고나서는 관심을 끊어버렸네요ㅠㅠ
팩트: 이재명은 원래 반문임. 윤석열 홍카만큼이나 다름.
정치무관심층이 하는 말은 항상 같음..ㅋㅋ 그놈이나그놈이나 다 똑같이 썩었다고 ㅋㅋ
나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으면서 맨날 정치는 썩었다면서 정치인들 싸잡아 욕하기만 함 ㅋㅋ
그래놓고 집값 타렁령, 사회 문제 타령 ㅋㅋ 본인들이 투표날 말고 평소에도 좀만 정치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훨씬 좋은 세상이 되었을텐데 항상 남탓만 오지게 함..
그저 관성에 이끌려 살며,내 삶만 잘 살면 되지,내 사람만 잘 살면 되지라는 소시민적 관념 속에서 배가 절벽으로 향해도 나는 탈출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속에서 사는 불쌍한 사람들 인것 같습니다.우리는 주체적 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옳다고 믿는 신념을 위해 정치인들읍 압박할 줄도,그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5년이란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이 곧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