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이는 조용히 있고 싶은거 같은데 위기감 포착해서

이준석이 광주가서 얼라들데리고 봤다는 정신적 스승 김종인 100분토론 내용요약

1. 토사구팽하려는 친윤계니 그런 당내 계파같은게 없다고 본다

2. 이준석은 아직 젊으니 본인 미래를 위해서도 당결정에 따르는게 낫다

3. 이양희 위원장은 판단력이 있는분이고, 그분의 징계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다

4. 정치인은 경찰수사 나올때까지 버틴다느니 하는 법에 의존하는 태도는 잘못된것이다

5. 윤석열 지지율 급락은 (이준석 건보다는) 국정비전제시 부재가 주원인

얼라들 데리고 티비보는 준석이 똥씹은 표정이었을듯